[경매사 일일보고] 2월 1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2월 1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주말장 시세상승 영향과 기온상승, 일요일 첫 경매 영향으로 반입량이 오랜만에 60톤을 넘었습니다.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2월 1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부추 반입량이 60톤을 넘었습니다! 전일대비 5톤이 증가한 64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여전히 한파 피해로 인해 품질저하와 생육부진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기온상승과 대형출하지역 위주로 새밭(하우스)자리 물량 위주로 출하가 이뤄지면서 반입량이 증가했습니다. 대형 출하지역 위주로 반입량이 늘었습니다! 대형출하지역인 경주, 울산, 포항, 고성, 하동지역 위주로 물량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지역은 비슷한 반면, 경주지역 물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일 품질저하품 출하가 크게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물량감소한 포항지역에서도 품질 양호한 부추 위주로 물량이 늘었습니다. 고성지역도 점차적으로 물량을 회복하고 있으나, 진주지역 물량이 여전히 적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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