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3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3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당사는 물량이 증가했으나, 가락시장 전체적으로는 일요일치고는 늘지않았습니다. 주말장 판매가 원활치 못해 재고가 있어 적극적인 경매분위기는 아닌 것을 느끼면서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3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 반입량은 늘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말장과 같은 68톤 반입되었습니다. 물량이 증가한 지난 주말장과 같은 물량이 반입되었는데요, 대형 출하지역 위주로 물량 반입되었습니다. 기온이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상품성은 개선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품온이 올라가면서 품질저하물량 비중이 늘었습니다. 충분히 품온을 낮추지 않고, 포장하시게 되면, 잎색이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며, 물기가 많을 경우에는 무름으로 이어지는 등 격벌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울산지역만 증가하고, 나머지 지역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되었습니다! 대형 출하지역(울산, 경주, 고성,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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