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6월 22일자 가락시장 녹광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6월 22일자 가락시장 녹광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고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오늘 녹광 경매는 어땠는지, 6월 22일자 가락시장 녹광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녹광 반입량이 비슷했습니다! 전일과 같은 3톤 반입되었습니다. 출하지역이 강원도와 충청권 물량이 출하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소량 반입되고 있습니다. 출하지역 확대에도 불구하고, 녹광 보다는 오이아삭이, 롱그린 등의 품종 전환으로 인해 큰 폭의 물량 증가는 없을 듯합니다. 밀양지역 위주 물량 반입되었습니다! 밀양지역 위주 녹광이 반입되었습니다. 출하지역 확대가 충청권(공주,청양), 강원권(홍천)으로 되었지만, 물량 증가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워낙 재배농가수가 뚜렷한 감소추세를 보이면서 물량이 5톤 넘기가 힘들정도로 소량 반입되고 있습니다. 녹광 시세는 보합세를 형성하였습니다! 전일과 비슷한 시세를 보였습니다. 물량 변화가 없는데다,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면서 큰 시세변동없이 시세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품질 녹광은 오히려 시세가...


#가락시장 #경매사 #녹광 #녹광경매 #녹광시세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6월 22일자 가락시장 녹광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