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정체불명 노란색소포, 생물테러 비상 전국으로 확산


수상한 정체불명 노란색소포, 생물테러 비상 전국으로 확산

정체불명 노란색소포 주문한적이 없는 노란색 소포를 받았다는 신고가 전국에 900건이 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포는 해외 대만 등에서 배송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제주도의 경우 생물테러 대응팀에서 출동하였으나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확인되었다고하는데요. 해당 신고자는 대만에서 발송된 우편물을 확인해보니 화장품으로 추정되는 튜브형 용기가 2개 들어있어 버렸다고 진술하였으나 울산의 경우 소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호흡 곤란이 발생되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정체불명 노란색소포로 인해 대한민국이 박칵 뒤집혔다 현재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상한 정체불명 노란색소포, 생물테러 비상 전국으로 확산이 되고있어 정밀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작업은 최소 2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해외에서 발송된 노란색소포를 수령하는 경우 개봉하거나 이동시키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하며 만지는 행동은 자제해야한다고 합니다. 의심물질이 손에 묻은경우 곧바로 깨끗하게 손을 씻고 신속히 옷과 안...


#노란색소포 #노란색우편물 #생물테러

원문링크 : 수상한 정체불명 노란색소포, 생물테러 비상 전국으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