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칼부림 범인 펜타닐복용 진술 검사결과 음성


신림 칼부림 범인 펜타닐복용 진술 검사결과 음성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한 신림 칼부림 범인은 사람 많은곳을 골라 범행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구속영장 신청 예정으로 부상자 3명중 1명은 퇴원하였다고하며 2명은 아직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신림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펜타닐을 복용하였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번복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관악 경찰서는 전날 검거한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펜타닐이라는 마약류를 복용하였다고 진술하면서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은 더욱 자세하게 수사하기 위하여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하였다.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은 이유는 범죄자의 행동이 일반적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신림 칼부림 범죄자 조씨 한편 조씨는 간이결과지에서 음성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횡성수설하며 입장을 번복하고 있다고 하며, 경찰 조사에서 나는 불행한데 남들은 행복해 보여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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