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가상 세계 댄 브라운 (Dan Broen) 지구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소설계의 빅뱅

저 : 댄 브라운 (Dan Brown)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 다빈치 코드 아마 모든 집에 한 번씩은 꽂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아마 19년 전에 집에 뒹굴고 있던 책으로 생각이 되는데(2003년 출간) 댄 브라운을 잊고 있다가 최근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읽었다. 물론 다빈치 코드 외에도 여러 가지 베스트셀러가 많이 있지만, 오리진,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최근 오리진을 보면서 요새 새롭게 부상하는 가상세계 메타버스를 그 책에 반영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허구와 실재를 교묘히 넘나들며 몰입감을 주는 소설의 최고봉을 보여준다. 다빈치 코드 경우는 실존하는 장소 위치 인물이 등장하니 이게 다큐야 허구야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판자들의 욕을 먹고, 기독교, 가톨릭에서 결사 항전을 하는 소동이 일어났지만, 성공적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22년 설날 연휴에 보았던 댄 브라운 로버트 랭던 시리즈 오리진은 그중 좀 특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