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괴 마돈나 세기의 히로인 65세와 28세 열애(?)선풍기아줌마 사망

마돈나는 세기의 여성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나이에는 어쩔수가 없는가 보다. 이분도 메멘토모리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진 못한거 같다. 팝스타 마돈나의 과한 성형 욕심이 팬들의 실망을 불러일으켰다. 미 매체 페이지식스는 4일(현지시간) 65세 마돈나가 최근 공개한 틱톡 동영상이 팬들의 걱정을 샀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주말 마돈나는 SNS 틱톡에 올린 새 동영상에서 머리를 네 갈래로 땋은 상태에서 부푼 입술 등을 보려주며 키스 동작을 취했다. 수만명의 팬들은 마돈나의 영상에 보기 불편하다는 댓글을 달았다. 몇몇은 TV리얼리티 쌍둥이 스타 다르시, 스테이시 실바 등과 비교했다. 두 사람은 과한 성형 수술로 ‘성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누리꾼들은 “추하다” “어릴 적부터 마돈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이건 너무 아니다” “대체 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냐” “제발 시술을 멈춰달라” “이건 마돈나일리 없다,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예전의 마돈나가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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