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아의 방주]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


현대판 [노아의 방주]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

보편적인 것이 아름답고 옳은 것이다. 즉 개인적인 것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인간의 악에 실망한 신은 대홍수를 거치면서 구약성경 창세기 중에 오직 노아에게만 자비를 베풀어 커다란 배를 만들었다고 명령하셨다. 이것은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였던 그런 때도 있었지만 철이 들어 성숙해 가면서 나도 모르게 설마! 그런 말도 되지 않는 일이 그런 일이 일어났을 리는 없는 것이다.라며 스스로에게 대하여 답변을 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던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학계를 중심 삼고 갑론을박하며 시시비비를 가르는 토론의 장이 계속되는 실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노루 웨이령 북극해 영구동토층 바위산 120m 아래에 지어진 현대판 “노아의 대방주” Svalbard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가 세계적인 인류가 상상할 수 있는 핵 전쟁, 대홍수, 혜성 충돌 등의 재앙이 닥치게 되는 때를 대비하여 약 7천여 종 백만 개 이상의 식량자원을 보관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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