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 카페명소] 바다가 보이는 루프탑카페 뱅가 방문기

아미산전망대를 구경하고 나서 올라오니 도저히 걸어서 갈 자신이 없다고 판단(!) 버스를 타고 다대포해수욕장이랑 몰운대 카페명소를 검색하다가 뱅가를 가기로 결정해서 뱅가를 가게 되었다!!! 카페 벵가 빈티지한 간판이 인상적이었어요!! 벵가는 바닷가가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카페예요!!! 외관은 회색벽돌에 창문은 검정색프레임이 심플함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그럼 한 번 들어가볼까요??? 뭔가 영화에 나오는 휴양지 같은 느낌이예요!! 안으로 들어가다보면은 카운터가 있어요!!! 그럼 메뉴가 어떤게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저랑 친구랑 같이 아메리카노 아이스 1잔씩 2잔씩 시키려고 했어요 사실 커피만 먹으려고 생각을 했는데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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