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푸드 자몽꿀차 다가오는 설날 수제청 선물하기 딱입니다.

잇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은 입이 심심 할때 따뜻하게도 먹을 수 있고 시원하게도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차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커피를 즐겨 먹지 않습니다. 일단 한잔 먹기만 하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이고 ... 커피 맛도 잘 모르겠고 그냥 씁쓸한 물먹기는 심심하니 한잔 먹는 정도랄까? 그래도 근무를 할 때나 집에 와서도 입이 심심하고 그러면 뭘 먹을까 찾아보다 마땅한 게 없으면 믹스 커피 한잔 먹고는 합니다. 그런데 먹을 때마다 잠이 안 와 후회를 하니 마땅한 게 뭐 없나 하고 찾다가 과육을 껍질까지 갈아 만들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아리 푸드의 액상 자몽차를 찾았습니다. 박스도 범상치 않네요 그냥 네모난 박스가 아니라 지붕처럼 예쁜 모양의 박스인데 끈까지 달려있어 설날에 수제청 선물하기 참 좋겠습니다. 꺼내 놓으니까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겨울이니까 아무래도 따뜻하게 한번 먹어 볼까요? 개별 포장이 되어있고 가위나 칼이 없어도 그냥 손으로 찢어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