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4000달러대 안착…투심 '탐욕' 유지


2만4000달러대 안착…투심 '탐욕' 유지

대표 가상가산 비트코인 가격이 2만4000달러대에 안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가 여전하지만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가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4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14% 오른 2만4668달러(약 3207만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미 금융당국의 제재에도 2만40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미 뉴욕 금융감독국(NYDFS)은 글로벌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BUSD를 발행하는 팍소스에 발행 중단을 명령했다. 아울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도 글로벌 3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에 제재를 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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