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질환 진단보조소프트웨어(WISKY), 제 40호 혁신의료기기 지정


망막질환 진단보조소프트웨어(WISKY), 제 40호 혁신의료기기 지정

망막질환 진단보조소프트웨어, 통합심사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 인공지능으로 안저영상을 분석해 망막질환의 유무 정보를 의료진에 제공 - 국민 치료 기회 확대 위한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출 지원 지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황반변성(나이 관련),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3개 망막 질환의 유무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함으로써 진단결정을 보조하는 ‘안과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제품명: ‘WISKY’, 업체명: 에이아이인사이트)에 대해 통합심사·평가를 거쳐 제40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습니다. ‘WISKY’는 인공지능 기술로 안저영상을 분석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3개 망막질환을 동시에 분석하는 국내 첫 제품으로 ‘기술 혁신성’과 망막질환 환자 증가 추세에 따른 ‘시장 창출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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