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케터의성서외경 바울계시록


맥스마케터의성서외경 바울계시록

바울의 계시록 제장 거룩한 사도 바울의 계시이다. 바울과 세 번째 하늘에까지 올라 낙원으로 들어가 거기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듣고 계시를 받은 내용이다. 테오도시우스 아우구스투스 2세와 치네지우스가 공동 집정관으로 있을 때, 어떤 잠자는 사람이 예전에 성바울의 소유였던 바로 그 집에 살고 있었다. 밤의 천사가 그 사람에게 나타나 계시를 주면서 그 집의 기초를 파네어 거기서 발견된 것을 공개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망상이라고 여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사는 한 번씩이나 나타나 책망하며 그 집의 기초를 파헤치라고 독촉했다. 타보았더니 대리석 상자가 나왔다. 그 속에 성 바울의 계시록과 바울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 신고 다니던 구두가 들어 있다는 글이 상자 업고리에 새겨져 있었다. 그 사람은 두려워서 상자를 열지 못하고 재판관에게 가져갔다. 재판관이 그 상자를 벗어서 관례에 따라 나으로 봉인을 한 뒤, 그 속에 다른 것이 들어 있을까 두려워 테오도시우스 황제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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