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형사변호사 대구이정훈변호사 입니다. 해마다 음주운전을 일으켜 자숙하는 연예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초범이라도 높은 수준의 벌금형을 부과하고 심할 경우 구속이 될 수 있음에도 이러한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누구나 안일한 생각에 한두 잔 마셨다가 실형의 위기에 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의 기준이 되는 알코올 농도는 0.03%로, 소주 한두 잔만 마셔도 적발될 수 있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상당히 엄격함을 알 수 있죠. 하지만 대구형사변호사의 주변을 살펴보면 적은 수치의 음주라도 만약 사고로 이어진다면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더욱 엄중하게 다스리는 추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만 하더라도 유명 전직 아이돌 연예인 B씨가 타인의 차량으로 음주운전을 하였다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여 기소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대리기사를 불러서 집에 가던 중 동승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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