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여자 두명이서 몇잔이나 호로록 했나...


그날 여자 두명이서 몇잔이나 호로록 했나...

나의 오랜 짝궁 친구(KEY)가 경복궁역에서 멀지 않은 아주 아주 핫핫 플레이스로 나를 초대했다.휴대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건 꼭 포스팅해야겠다 하고 뒤늦게 포스팅.바로,Bar Cham참소주에서 운영할 것 같은 칵테일바 이름이지만바참은 작은 기와집 외관을 하고서, 모던하지만 편안한 바인테리어와 한국 전통 술을 이용한 칵테일 선보이는,아주 유니크한 공간.메뉴판이 바뀌는 것 같은데 참 세번째라고 하니 벌써 세번째 메뉴판으로 업데이트 되었나보다.바텐더분들이 함께 연구하며 자기 메뉴를 개발하기도 하여 메뉴에 올리는데성함은 모르겠지만 두세분의 바텐더 분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눴다.메뉴도 추천해주시..........

그날 여자 두명이서 몇잔이나 호로록 했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그날 여자 두명이서 몇잔이나 호로록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