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커밍의 [화가의 얼굴, 자화상]


로라 커밍의 [화가의 얼굴, 자화상]

오늘은 회화 장르의 하나인 자화상에 관한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영국의 미술 평론가인 로라 커밍이 쓴 “화가의 얼굴, 자화상 (원제는 A face to the world)” 이라는 책입니다.자화상이란 화가가 자신의 얼굴, 몸 등을 그린 거죠. 자화상 하면 우리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1853~1890) 유명한 자화상들을 금방 떠올리게 됩니다. 로라 커밍에 의하면 반 고흐는 평생 돈에 쪼들렸기 때문에 모델료를 구할 수 없을 때 자신의 얼굴을 그렸다고 합니다. 제가 미술관이나 미술책 등에서 봐서 알고 있는 그의 자화상만 20여점이 넘을 겁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화가들이 자화상을 그렸습니다만 질적인 완성도와 양적인 면에서 렘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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