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처녀가 예비한 "기름"가치


슬기로운 처녀가 예비한 "기름"가치

성경에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을 예비해서 결국 주님을 영접했다고 기록하였어요. 많은 형제자매들은 "늘 깨어서 기도하고 열심히 사역하며 봉헌하고 화비하면 이것이 바로 "기름"을 예비한 것이고 주님이 오시면 나를 버리지 않으실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생각이 정말 맞을까요? 열심히 사역하고 버리고 화비하는 것이 기름을 예비하는 것일까요? 2천년전을 되돌아보면 당시 유대교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온 대륙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고생도 많이 하고 화비도 많이했어요. 그리고 늘 깨어 기도하며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의 생각대로라면 그들이 많은 기름을 예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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