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갔지만 갈때마다 흥분되는 제주도 너란곳 정말 다른나라같아 오래전에 갔던 곳이지만 이제서야 올리네 기억이 새록새록 일마치고 예정도없던 급 여행을하게된날 전날에 성시경이 부른 제주도의 푸른밤을 들은거같기도하고.. 다음날 꼭 조식먹기로 다짐하고 하지만 역시 실패... 갠차나갠차나 맛있는거먹자 사진은 찍어온게없네.. 일상에 지쳤던 내 자신이 힐링 이되는듯한 이 기분 역시 삭막하고 답답한 도시에서는 느낄수없다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여행왔을때 뭐 든좋지만 날씨까지 받쳐준다면!! 최고! 최고! 최고! 삼박자 고루갖춘 여행 두말하면 잔소리 떠나요 ~ 둘이서 ~ 모든것 ~ 훌훌버리고 불경기로 인해서 다시 언제여행을가야할지 모르겠지만 곧 안정이되어 모두가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되길 바래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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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IN 제주도 그리웠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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