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아기의 미술로 생각하기 용인 유아 미술 학원에서 재미있는 놀이


세 살 아기의 미술로 생각하기 용인 유아 미술 학원에서 재미있는 놀이

미술로 생각하기(용인) "거울 미술놀이" 세 살 아이의 미술놀이 수업 시간~ 미리 도착해서 미술 가운으로 갈아입고 잠깐 대기하며 이것저것 참견도 하고 바깥 풍경도 구경해 본다~ 창문에 쓰여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든다. 애매한 표정으로 미술놀이가 시작된다~ 이번 미술로 생각하기 주제는 바로 거울을 이용한 신체 미술놀이이다. 준비되어 있는 거울집에 아이가 들어가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여보고 도구를 이용해서 맘껏 낙서도 해본다. 거울집 안에서 펜으로 그림 그린 부분에 분무기를 이용해서 물과 페인트가 섞이는 것도 관찰하고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도 보면서 흥미를 유발한다. 셀로판지를 이용해서 문지르기도 하고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면서 손의 감각도 키워 나가는 미술놀이~ 물과 페인트, 셀로판지로 놀이를 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이렇게 거울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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