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페르노(Inferno, 2016) 스토리 (스포주의)


영화 인페르노(Inferno, 2016) 스토리 (스포주의)

영화 인페르노를 보고 왔다. 결론적으로는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인페르노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오마 사이, 벤 포스터, 이르판 칸 개봉 2016 미국, 일본, 터키, 헝가리 친구가 전부터 보고 싶었다며 보자구해서 "책을 읽지 않았는데 괜찮을까?" 걱정하면서 봤었다. 그리고, 걱정과는 상관없이 이해하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다..! 호기심은 좀 자극했지만 ㅋㅋ :) 영화의 시작에 이런말이나온다. 당신은 어떤 결정을 하겠는가? 인구의 반이 죽으면 인류는 멸망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도 죽지않으면 인류는 곧 멸망한다. 이 멘트를 기억하면서 다음의 리뷰를 보길 바란다. 1. 이야기의 흐름 인페르노는 처음, 지옥의 환상같은 것들이 나오면서 시작한다. 인페르노의 뜻은 큰 화재이지만, 영화상에서는 "지옥"을 의미한다. 톰행크스는 "랭던"이라는 하버드대의 단테 연구를 하는 교수로 나온다. 머리를 다쳐 입원한 랭던은 부분 기억상실증(48시간)을 겪게되고 자신의 주머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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