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가고 싶다고 징징징징 ~~ 남편이 나를 데리고 강화도에 가줬었다. 사실 고양이 카페를 들렸다가 간거였는데 (유기묘 카페) 그건 다음에 쓰도록하고.. ! 오로라 연어 전경 평소에 연어를 좋아하는 나는, 이따금씩 연어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를때가 있다. 남편은 원래 연어의 식감을 싫어해서 연어를 못먹었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연어를 한판 다 먹을 정도로 익숙해지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참 신기해 ! 서비스 우동 우선 서비스로 나오는 우동 ! 우리는 초밥집에 갈때마다 요렇게 서비스로 나오는 우동을 그렇게 좋아한다.. ㅋㅋㅋㅋ 리필도 되는 초밥집가면 우동 리필도함... ㅋㅋㅋㅋㅋ 눈치껏 한번만.. ㅠㅠㅋㅋㅋㅋ 우동 너무 좋다 또띠아 고르곤졸라피자 남편은 고르곤졸라피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난 뭐 있으면 먹구 없으면 안먹는편인데, 초밥만 먹으면 배고플거같다고 피자두 시킴 ㅋㅋㅋㅋ 금방 먹어버렸다. 놀랍게도 이게 6,000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 굉장한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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