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 2차 접종 후기 (발열, 소화불량, 가슴통증 등 부작용)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잊고 있었던 코로나 백신 1차, 2차 접종후기 일단 써야지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나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기를 검색하고 #코로나부작용 을 검색했을때 제대로 검색되는 경우가 없기때문인데, 사실 이건 꽤나 문제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임상심의센터에서 잠깐 일한적이있엇는데, 우리가 간단하게 먹는 감기약하나 조차도 오랜기간의 임상심의보고 기간을 가진다. 이를 하다보면 정말 별의별 약들이 다있고, 심지어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약임에도 한번씩 중대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부작용의 종류도 여러가지로, 가벼운 부작용의 경우에는 약을 유통해도 되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약을 유통할 수 없다. 뭐.. 대부분 제약회사들과 의사들은 약과의 인과관계를 밝힐 수 없다고 보고하고 이때문에 약을 유통할 수 없게되는 경우는 드물다. 회사가 클수록 인지도가 있고 노련한 의사들에게 막대한 연구실험비용을 주면서 임상심의를 맡기기때문에 대부분은 어찌저찌 통과되기도하고 , 또 임상심의라는 것 자체...

원문링크 : 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 2차 접종 후기 (발열, 소화불량, 가슴통증 등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