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 솔레미오.


병점 솔레미오.

2012. 03. 20. 음.. 저녁이었던 것 같아요. 병점에는 마땅한 파스타집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들린 곳 솔레미오~ 한번도 가보지 않는 곳인데, 음.. 가격대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일단.. 온통 핑크빛이라 약간 부담스럽기는 했는데, 찍은 사진들이 온통 예쁘게 나와서 꼭 만화책 같았어요 ㅋㅋㅋ 무튼! 그래서 맘에 들었던 곳... 빠네, 리조뜨를 골랐었네요 사진도 멋~ 지게 흔들려주고...ㅋㅋㅋ 배고팠나봐요 ㅋㅋㅋㅋㅋ 빠네를 먹었었는데, 음.. 빵이 약간 눅눅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첫맛은 맛있는데 계속 먹다보면 점점 느끼... 그래도 첨에 반이상 먹을때는 맛이 괜찮았어요.. 허허. 사장님은 참 친절하셨는데.. 아가들 놀이공간도 있어서 어머님들이 오시기에 괜찮아 보이더군요 저희 먹을때도 앞테이블에 아기가 있었는데, 맘에 드는 음식이 없어서 울어제꼇다는... ㅋㅋㅋ...



원문링크 : 병점 솔레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