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기간중 음주운전 벌금형 선고! (23년 9월 판결)


집행유예기간중 음주운전 벌금형 선고! (23년 9월 판결)

현재 경찰이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는 범죄가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마약 등과 함께 국내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바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음주운전자를 적발 중입니다. 밤, 낮, 장소를 불문하고 불시에 단속 중인데요. 최근 경기북부경찰청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약 1시간 30분간 유흥가 주변, 그리고 고속도로 IC 등 주요 도로에서 경찰 170여 명과 순찰차 30여 대를 동원하여 단속을 벌인 결과, 총 4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몬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기죠. 위와 같이 경찰은 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점심시간 이후, 그리고 심야 시간대에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전 출근시간대에도 단속을 벌이고 있어서 전날 마신 술이 아직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까지 적발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처럼 수사기관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벌이는 이유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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