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선사박물관] 계절마다 다른 너무 웃긴 아이들 체험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계절마다 다른 너무 웃긴 아이들 체험

선사박물관도 연천에 사는 엄마 덕분에 여러번 다녀왔다. 계절마다 다른 테마로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매번 색달랐다. 박물관 부지가 정말 어마어마어마하다. 이만큼 넓은 박물관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그래서 여러가지 축제를 진행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내부 전시는 생각보다 정말 짧은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당일 운좋게 자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박물관만 쓱 둘러보는 것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게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 같다. 제일 재밌고 웃겼던 체험이다. 선사시대 처럼 고기를 나무에 꽂아서 불에 구워서 먹는건데 너무 재밌어했다. 어찌나 잘먹던지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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