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섬박물관 ] 대부도 여행, 유리공예 아이들 체험


[ 유리섬박물관 ] 대부도 여행, 유리공예 아이들 체험

안녕하세요 ^^ 몇년 전 겨울방학 한파 때 춥다는 핑계로 집에만 있게 했던 아이들이 안쓰러워 가까운 곳으로 어디든 다녀오자하고 떠났던 대부도를 다녀 왔던 이야기입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주말엔 쉬고만 싶고 날이 덥거나 추우면 핑계가 더 늘어가는 것 같아요. 결혼 후 단시간 근무만 했었어도 퇴근 하면 괜히 지쳐 쉬고만 싶고 직장을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 한다는 말이 어찌나 마음에 와닿던지... 마음을 먹고 떠났던 여행이었는데도 너무 추워서 펜션에서 바베큐먹고 지지고만 있다가 이럴거면 차라리 집에 있지 싶어서 펜션 퇴실하고 집으로 가기 전에 들린 유리섬박물관에 다녀온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이 때 태어나서 바다가 얼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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