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1 분당 미금 금곡동 카페 베이커리 카페 K헤밍웨이

새해에 카페를 가다니!! 나는 책을 읽으려고 방문했다. 여기는 사실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비싸다 자리값인가 싶다 솔직히 넓어서 눈치도 안보이고 편하게 있기에는 정말 좋은 카페이다. 그리고 이 카페 사장님이 돈이 많은듯 하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01. 바오밥나무 스쳐 지나가면서 "엥, 바오밥나무야?" 했는데 진짜 바오밥 나무이다. #바오밥나무 보통 바오밥나무는 석화나무를 팔고 이렇게 살아있는거는 진짜 쪼끄만한게 20만원후반이었다. 그렇다면 저렇게 미친듯이 큰 바오밥 나무는 얼마일까. 02. 바나나 나무 보면 바나나가 열렸다. 이것 역시 지나가다가 "어? 썩은 바나나같은게 있네?" 했는데 진짜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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