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과 함께 한 프랑스 스위스 여행


엄마와 딸과 함께 한 프랑스 스위스 여행

우리는 6월 18일 부터 6월 28일 까지 프랑스 샤를 드골공항 인 스위스 취리히 아웃의 9박 11일 일정으로 엄마의 8순 기념 여행을 계획했다. 6월18일 설렘 보다는 걱정을 가득 안고 아침 9시 5분 에어프랑스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엄마는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한권을 기내에서 다 읽으실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보이셨다. 드디어 낮 두시 샤를드골 공항 도착! 택시로 숙소 이동중 아주 가까이 에펠탑이 보인다 우리가 나흘 동안 묵을 몽파르나스타워 근처 숙소 'le littre'('르 리트레'인데 불어 표기가~~;;) 도착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꽤 컸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어서 셋이 쓰기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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