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5-다소 아쉬웠던 숙소 '한담길스테이'


제주여행5-다소 아쉬웠던 숙소 '한담길스테이'

딸이 엄마취향일거라며 추천해준 고즈넉한 느낌의 숙소 '한담길스테이'. 딸이 제주여행 왔을때 묵었던 숙소라 왠지 더 기대반 설렘반으로 묵게 되었던 숙소다. 이곳은 3인실 '너부작이'와 2인실 '오소록이' 두개의 방으로 운영되는 작은 숙소다. 이름이 참 정겹다. 우리는 이곳 저곳 구경하느라 9시에서 10시 사이쯤 숙소에 도착했다.(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았던지 대부분 이시간에 들어왔던 것 같다.) 제일 먼저 놀랐던건 한길가에 숙소가 있었다는 점이다. 단층으로 구성된 숙소가 한길에 있었던 적은 첨이라 당황했지만 나중에 한적한 애월마을의 장대비 오는 모습, 새벽의 간간이 차 다니는 모습이 아주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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