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처럼 자신감있게 살아가기


일론 머스크처럼 자신감있게 살아가기

신문에서 가끔 엘론 머스크의 트위터가 기사화될 때가 있다. 3월 중순경(정확히는 3월 14일) 그가 트위터에 올린 한 줄이 또 한차례 이슈가 되었다. "푸틴에게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 "내기로 거는 것은 우크라이나다." "이에 동의하는가?" 난 이 기사를 보고 정말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리고 한편으론 그의 이런 담대함이 부럽기도 했다. 누가 뭐라든 아랑곳하지 않고 하고싶은 말을 당당하게 하는 자신감. 그 말을 내뱉은 이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미리 걱정하지 않는 그 자신감. 난 그게 부러웠다. 내가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우리팀에 있는 팀원들을 가르켜 산하 구성원, 밑에 있는 팀원이라 부르는 걸 매우 싫어한다. 같이 일하는 동료이지, 누가 누굴 관리하고 점검하는 대상은 아니지 않나) 암튼 그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바로. "쫄지 말고 다니자." 이다. 너무 마음 졸이며, 이 회사 아니면 안돼 라는 간절함으로 다니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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