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할 때, 과자를 대체할 담백한 저칼로리 간식을 찾았따아!


입이 심심할 때, 과자를 대체할 담백한 저칼로리 간식을 찾았따아!

어릴 때부터 누룽지를 좋아했던 나는, 지금도 간식으로 누룽지를 먹고 있다. 웬만한 과자보다도 훨씬 맛있는 간식이라고 생각하는뎀?! 이런 나의 입맛에 딱 맞는 간식거리를 찾았다능~~ 작두콩차, 그리고 현미칩 ㅋㅋㅋ 택배 뜯는 순간 알았다. 이건 내가 선호하는 저칼로리간식 종류의 과자라는 걸. 우선 내가 좋아하는 누룽지부터 눈에 들어와서 이것부터 뜯어보기로 한다. 앗, 얇다. 1.5mm 보다 얇은 두께다. 마트에서 파는 누룽지보다 얇고 바삭해서 씹는 데 부담이 없었다. 손가락으로 톡 건드리면 부서지는 정도의 강도. 치아가 약하신 우리 할머니도 무리없이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다. 단 거 못 드셔서 당뇨과자 찾으시는 우리 할머니랑 같이 먹어야징~~ 요렇게 봉투 안에 담겨져 있는데, 스탠드형 지퍼백이라 보관이 편리하다. 밀봉 안되면 이런 종류의 과자는 금방 눅눅해져서 보관이 중요! 바삭한 대룽칩을 오물오물 씹으며, 바로 작두콩차를 같이 마셔보기로 한다. 먹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난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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