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의 시간은 내가 선택하기 나름


미라클모닝의 시간은 내가 선택하기 나름

미라클모닝 이라는 책을 몇년 전에 보고 나도 새벽 6시에 일어나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당시 난 6시에 일어나서,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며 신문을 읽었다. 신문 한 부 다 읽으면 거의 7시 20분 정도가 되었다. 그때부터 출근준비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요즘 나는 7시 15분에 한 번 눈을 떴다가, 그 다음엔 7시 45분에 눈을 뜬다. 그리고 8시에 최종적으로 눈을 뜨며 출근 준비를 한다. 이전처럼 6시에 일어나지는 않지만, 나름의 루틴은 생겼다. 말했듯이 오전 8시 정도에 침대에서 최종적으로 눈을 뜬다. 전날밤에 귀에 꽂아둔 채 잠들어서 빠진 이어폰 한쪽을 우선 찾고, 케이스에 담는다. 거실로 나가 이어폰을 충전하고, 핸드폰을 충전시키는 채로 아침의 긍정확언에 관련된 영상을 준비해 둔다. 양치를 하며 그날 입을 옷을 선택해둔다. 양치와 세수가 끝나면 화장대에 앉아 준비해둔 영상을 재생시킨다. 화장을 하고 옷을 입으며,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긍정적인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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