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겐스부르크 근교의 숨겨진 보석 같은 마을 에싱 알트뮐 (Essing Altmühl)


레겐스부르크 근교의 숨겨진 보석 같은 마을 에싱 알트뮐 (Essing Altmühl)

레겐스부르크 근처의 숙소에 비치된 여행안내 책자에서 우연히 보고 한눈에 반해 즉흥적으로 방문하게 된 알트뮐 계곡의 그림 같은 마을 에싱 알트뮐. 예정에 없었던 여행이라 시간상 알트뮐탈을 따라서 트래킹을 못해 아쉬웠지만 이 아름다운 마을을 발견했다는 기쁨을 안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에싱 알트뮐은 레겐스부르크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마을로 자동차로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한 번 방문하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 마을은 쥬라 바위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높은 곳에는 Randeck 성이 자리 잡고 있다. 에싱은 그림 같은 마을 풍경뿐만 아니라 마인-도나우 운하를 가로지는 193m의 나무로 만든 다리로 유명하고, 근처에 종유석 동굴 Schulerloch도 있다. 또한 Essing 주변 지역은 자전거로 스포츠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바이에른 최고의 지역 중 하나인데, 166km 길이의 Altmühltal 자전거 도로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자전거 도로 중 하나이다.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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