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3년 병풍' 송지효, 하차 요구 빗발...태도 논란까지 부상


'런닝맨 13년 병풍' 송지효, 하차 요구 빗발...태도 논란까지 부상

하이~ 안녕하세요 '런닝맨'에 출연 중인 배우 송지효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하차를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지난 25일 방송분에서는 전소민, 김종국, 하하, 양세찬과 함께 화면에 잡혀있을 때 상황극에 혼자 끼지 못하고 손에 들고있던 얼음을 먹으며 혼자 따로 노는 모습이 잡혔다. 자리를 옮긴 뒤 콩국수 시식 때는 멤버들이 모두 한 마디씩 토크를 할 때 송지효는 혼자서 미소를 짓는 모습을 제외하면 침묵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평소보다 심하게 더 아무것도 안 했다', '일주일에 방송 하나 하는데 리액션이라도 제대로 하는 게 힘드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런닝맨' 방송 캡처 송지효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그가 현재 소속사와 분쟁 중인 것 때문에 방송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지석진도 같은 소속사와 분쟁 중인데 지석진은 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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