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바지 단추 풀고 드러낸 잘룩 허리...너무 귀여운 미니 원피스 포즈도 함께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가수 태연이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가수 태연. (이하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태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대된다"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큰 거울 앞에서 탄탄하면서도 마른 몸매를 뽐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모노키니에 청바지 지퍼를 내린 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태연은 이달 초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홍콩과 대만에서 공연을 성료했으며, 다음달 8~9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지 지퍼를 내린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연이 이런 사진을 올리다니’, ‘태연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남겼다. 가수 태연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원피스를 입고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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