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불화설?" 8년 만에 재결합한 이승기×강호동, 결별 위기에 처한 사연


"벌써 불화설?" 8년 만에 재결합한 이승기×강호동, 결별 위기에 처한 사연

하이~ 안녕하세요 8년 만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호동 이승기가 재결합 무산 위기를 맞았다. 우정에 금(?)이 가게 한 건 다름 아닌 요리 실력 '디스전'이었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난 3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 6화에서는 라면 3종의 판매가 전부 중단돼 강호동·이승기·배인혁 라면 삼형제가 '멘붕'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식당 운영 규칙에 따르면 이들은 하루에 3종의 라면을 판매, 손님 대상 투표를 실시하며 만약 '불호'가 단 한 표라도 나올 경우 해당 라면은 판매가 즉시 중단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이 날 냉정한 룰에 따라 라면 삼형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김치품은삼겹라면', '맛이대창라면', '비벼서맛이꼬막'이 전부 쓰리 아웃되고 말았다. 즉흥 맛 평가에서도 전부 맛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초로 전 메뉴를 다 지키겠다' 호언장담하던 것과 달리 첫 표부터 손님에게 '불호'를 받아 든 이들은 충격에 빠졌다. '김치품은삼겹라면'의 경우 '너무 매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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