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이주우, 팰색조 매력의 소유자..."도전하며 경험하고 싶은 것 많아"


'데뷔 10주년' 이주우, 팰색조 매력의 소유자..."도전하며 경험하고 싶은 것 많아"

하이~ 안녕하세요 어떤 일이든 10년이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 있다. 배우 이주우(33)는 데뷔 10년만에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10년 노력의 대가를 얻어냈다.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 “데뷔 10주년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여전히 뮤직비디오 찍었을 때 그대로인데 ‘여기까지 왔구나’ 싶죠.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면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배우 이주우가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이 같이 말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운동, 노래까지 그야말로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주우는 지난 2013년 가수 산이의 ‘아는사람 얘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이주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역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주우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쉿! 그놈을 부탁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서현진 주연의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똑 부러지는 어쏘 변호사 송미림 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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