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사람인가? 인형인가? 활동휴지기 무색...여전한 미모 빛나는 존재감 "땡땡이 바캉스 투피스 룩"


한예슬, 사람인가? 인형인가? 활동휴지기 무색...여전한 미모 빛나는 존재감 "땡땡이 바캉스 투피스 룩"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한예슬이 땡땡이 브라탑 투피스룩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하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베르사체(Versace) 팝업 오프닝 행사 포토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해변 바캉스룩을 연상시키는 도트 및 플라워 프린트 브라탑과 스커트 투피스룩으로 행사장에 등장, 인형같은 미모를 빛냈다. 군살 1도 없는 마네킹 몸매와 독보적인 비율이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그간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 출연을 긍정 검토하는 등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한예슬이 9개월만에 다시 왕성한 활동을 알렸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패션브랜드 베르사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예슬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나비가 그려진 발랄한 의상에 작은 백을 들고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튜브채널과 소셜미디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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