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비 모드' 한소희, 몽환의 나비 타투한 채 파리 일상...:마음도 예뻐"


'유나비 모드' 한소희, 몽환의 나비 타투한 채 파리 일상...:마음도 예뻐"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한소희. 이하 사진 | 한소희 채널 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소희는 최근 파리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양팔과 가슴에 보라색 나비와 꽃 타투를 한 채로 야외 레스토랑에서 햇살을 만끽 중이다. 사진은 파리의 한 음식적에 앉아 있는 한소희 옆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혹적인 미모와 나비와 꽃 타투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최근 그는 하이주얼리 컬렉션 런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 차 파리에 머물렀다. 당시 한소희는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한소희 모습도 담겼다. 해당 사진에는 나비 타투가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실제 문신을 새긴 적이 있으나 대부분 지운 바 있다. 해외 팬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저희가 보내드린 타투 스티커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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