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강수지, 내 얼굴 맨날 아프고 피곤해 보인다고...나이가 들어 어쩔 수 없어


'55세' 강수지, 내 얼굴 맨날 아프고 피곤해 보인다고...나이가 들어 어쩔 수 없어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강수지가 아프고 피곤해 보이는 자신의 얼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출처 |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19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get ready with me, 저의 화장 제품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와 제 이름을 딴 브랜드를 만들어서 하나씩 신제품을 론칭하고 있다”라며 “제가 얼마나 고민하고 만드는지 여러분들이 모르실 거다. 많은 분들이 고민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시고 저는 좋은 원료들로 예쁘게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이날 강수지는 자신만의 화장법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5분에서 10분 사이에 다 마친다”라고 밝혔다. 또한 처음 화장을 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이며 “미국에 가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다녔는데 다 화장을 하고 다니더라. 저는 그때 분을 발랐고 조금 지날수록 아이라인 연필로 하고 섀도 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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