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미국서 비키니 입고 17살의 '완성형 비주얼' 완성...쌍둥이 재아도 함께


'이동국 딸' 재시·재아, 미국서 비키니 입고 17살의 '완성형 비주얼' 완성...쌍둥이 재아도 함께

하이~ 안녕하세요 이동국(45)의 쌍둥이 딸 재시·재아(17)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왼쪽)재시, 재아 /사진=재시, 재아 인스타그램 재아에 이어 31일 재시 또한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위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어바인이다. 사진 속 재시와 재아는 서로 다른 꽃무늬가 들어간 모던 비키니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함께 탄탄한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재시는 7월 3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한 수영장을 찾은 모습. 웨이브 진 장발에 꽃무늬 비키니를 입은 2007년생 16살의 재시는 청순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뽐내 눈길을 끈다. 재시는 마찬가지로 끈 수영복을 입은 쌍둥이 재아와 다정한 투샷도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귀여운 핫걸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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