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어 도쿄 '워터밤'도 찢은 권은비, 비키니 입고 화끈한 퍼포먼스...청순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 과시해


서울 이어 도쿄 '워터밤'도 찢은 권은비, 비키니 입고 화끈한 퍼포먼스...청순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 과시해

하이~ 안녕하세요 이제 '워터밤' 하면 생각나는 가수는 권은비다. 권은비가 '워터밤 재팬 2023'(이하 워터밤)에서 또 한 번 레전드를 갱신했다. 권은비가 '워터밤 재팬 2023'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 트위터@tantapic 권은비는 일본 나고야에 이어 지난 30일 도쿄에서 개최된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이날 권은비는 하늘색 비키니에 시스루 카디건, 그리고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권은비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언더워터'를 부르며 무대를 뛰어다녔다. 그동안 파격적이고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청순하면서 은은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워터밤은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 음악 페스티벌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년 만에 공연이 재개됐다. 워터밤은 가수와 관객들이 물총으로 서로를 겨냥하거나 물을 분사할 수 있는 특수 장비를 곳곳에 설치해 물을 맞으면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워터밤 무대가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터밤' 권은비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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