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배우가 원래 꿈..."언제까지 쉬어야 하나 답답한 적 있어" (화보)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배우가 원래 꿈..."언제까지 쉬어야 하나 답답한 적 있어" (화보)

배우 이현주 속내를 털어놨다. bnt 제공. 이현주 22일 bnt는 이현주와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펑키한 무드, 몽환미,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 등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현주는 최근 영화 ‘지금 이대로가 조아’에 주연 ‘조아’ 역할로 출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많이 발견한 거같다”며 “주변에서 ‘많이 성장한 게 보인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이미지 변신을 따로 하자는 생각은 없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자연스럽게 달라진 것 같다”고 했다. bnt 제공. 이현주 이현주가 스스로 생각한 장점은 무엇일까. 그는 “암기력이 좋다. 대사를 외우는 데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크게 없는 것 같다”며 “예전엔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은 성숙한 매력이 더해져 여러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 것 같다”고 자평했다. 아...


#근황 #에이프릴출신 #이현주 #인터뷰 #조아 #화보

원문링크 :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배우가 원래 꿈..."언제까지 쉬어야 하나 답답한 적 있어"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