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아카데미, 최종 10인 이제 결승만 남았다...모든 준비는 끝났다


드림 아카데미, 최종 10인 이제 결승만 남았다...모든 준비는 끝났다

드림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결승선 앞에 섰다.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라이브 피날레'가 오는 18일 공개된다.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XR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결승선 앞에 선 참가자는 이제 단 10명. 다니엘라(미국), 에밀리(미국), 에즈렐라(오스트레일리아), 라라(미국), 마농(스위스), 마키(태국), 메간(미국), 사마라(브라질), 소피아(필리핀), 윤채(한국)다. '드림 아카데미' 톱10 "멋진 라이브 피날레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이 곧 탄생한다.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이하 '드림 아카데미')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진행하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모집 공고 이후 지원자가 12만 명이나 몰렸으며 이 가운데 20인이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이들은 국적이 달랐지만 목표가 같았던 만큼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했다. 끈끈한 연결 고리가 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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