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문별, 댕댕이들의 두 마리 토끼 잡기...패기와 노련한 4.5세대의 열정


마마무+ 솔라·문별, 댕댕이들의 두 마리 토끼 잡기...패기와 노련한 4.5세대의 열정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로 구성된 마마무+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베터'를 발매하고 마마무 첫 유닛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 싱글앨범 '액트 1, 신1'을 발매하며 새로운 1막 1장을 알렸던 마마무+는 첫 미니앨범 'TWO RABBITS'(투 래빗츠)를 통해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사진=RBW 앨범 발매를 앞둔 마마무+는 서울 광진구 RBW 사옥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 이번 앨범과 그동안 걸어온 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마마무+의 앨범 타이틀인 '투 래빗츠' 즉, '두 마리 토끼'는 마마무+를 대신하는 팀 명 후보 중 하나였다. 두 사람의 반대로 이는 무산됐지만, 이 아이디어가 발전돼 이번 앨범의 타이틀이 됐다. "처음에 대표님이 팀명으로 두 마리 토끼를 제안하셨어요. 거절하고 심플하게 마마무+로 갔어요. 다만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긍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대표님께 말씀드려서 이번 앨범 타이틀이 됐어요. 긍정적인 메시지와 밝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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