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부자' (여자)아이들 소연, "멤버들에게 1천만원 상당 선물"...재력 수준에 모두 충격


'저작권 부자' (여자)아이들 소연, "멤버들에게 1천만원 상당 선물"...재력 수준에 모두 충격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최근 출연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그룹 멤버들에게 한 통큰 선물을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소연. (사진 = JTBC 제공) 지난 2024년 2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419회에서는 두 번째 정규앨범 '2'로 컴백한 그룹 (여자)아이들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1000만원짜리 마이크 돌려 JTBC ‘아는 형님’ 캡처 이날 소연은 저작권 부자답게 멤버들에게 최근 통큰 선물을 했다고 밝혔는데 소연이 "내 입으로 내가 말하는 거지?"라며 민망해하자 "내가 말해줄게"라며 나선 미연은 "우리 리더 소연이가. 이거 진짜 감동이었다. 이 커스텀 마이크(를 선물로 줬다)"면서 소연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또 민니는 "마이크 얼마냐. 너무 알고싶었어"라며 가격을 물었고 이에 소연은 "이거 꽤 비싸다"며 "하나에 1천 좀 안 된다. 왜냐면 제일 좋은 마이크로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룹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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