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트로트 신동' 김태연, 대선배 장윤정 반대에도 부른 노래 1천만뷰 돌파...될 때까지 밀어


'11세 트로트 신동' 김태연, 대선배 장윤정 반대에도 부른 노래 1천만뷰 돌파...될 때까지 밀어

하이~ 안녕하세요 '라디오스타'에서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가야금과 판소리, 아이돌 댄스까지 다재다능한 11세 소녀의 대반전 면모를 자랑한다. 12살 소녀의 대 반전에 호랑이 선생님으로 불리는 안무가 배윤정과 한국 뮤지컬계의 퀸 김소현이 찐으로 깜짝 놀란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사진제공 MBC 오는 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소현, 김태연, 배윤정, 전소미가 출연하는 '스파이시 유랑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방송인 홍현희가 참여했다. 김태연은 '미스트롯2'에서 4위를 차지한 12살의 소녀로, 어렸을 때부터 국악 신동 소리를 듣고 자랐다. 7살에 미국 카네기홀과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을 한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사진제공 MBC 김태연은 '미스트롯2'에 운명적으로 참가하게 됐다면서 당시 가요계 대 선배인 장윤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른 노래가 '1천만 뷰'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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