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에 호감 고백한" '서준맘' 박세미, 깜짝 타투 공개 "저랑 반려견 새겼다"


"탁재훈에 호감 고백한" '서준맘' 박세미, 깜짝 타투 공개 "저랑 반려견 새겼다"

하이~ 안녕하세요 코미디언 박세미(서준맘)가 팔에 새긴 얼굴 문신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박세미 / 박세미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서준맘'으로 활동 중인 박세미가 부캐릭터 때문에 유부녀로 오해받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박세미는 "서준맘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지만 엄마로 설정하지 말 걸 싶었다. 왜냐면 아기 엄마인 줄 알고 남자들한테 대시가 아무도 안 온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내레이터, 애견 카페, 돌잔치 사회 등을 두루 경험했다고 밝혔다. 박세미가 자신의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 이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에 이상민은 "돌잔치 사회를 보다 맞을 뻔한 적이 있다던데"라고 했고, 박세미는 "돌잔치 때 중간에 한두 분 정도가 춤을 춰주면 분위기가 확 산다"며 "금이나 목걸이 착용하고 내보이고 싶은 사람은 불러내면 춤을 춘다"고 말했다. 이어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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