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좋을까" 레이디 제인, 10세 연하 임현태 뽀뽀에 함박 웃음...스페인에서 달콤한 신혼 여행


"저렇게 좋을까" 레이디 제인, 10세 연하 임현태 뽀뽀에 함박 웃음...스페인에서 달콤한 신혼 여행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레이디 제인(39·전지혜)이 행복한 신혼여행 현장을 공유했다. 임현태, 레이디제인. (이하 사진 = 개인계정 캡처) 레이디 제인은 15일 소셜미디어에 "세고비아 & 톨레도 투어"라고 적으며 스페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유적지를 돌며 관광하던 레이디 제인과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는 두 사람 곳곳에서 다정하게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잔디밭에서 남편에게 볼뽀뽀를 받은 레이디제인은 활짝 웃고 있다. 다른 사진에선 임현태가 레이디제인의 얼굴에서 무언가를 떼어 주는 듯한 모습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둘이 닮았어" "웃는 거 진짜 똑같아요" "너무 귀엽다" "선남선녀 예뻐요~ 스페인 소매치기 조심하세"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라고 반응했다. 이들은 2016년 임현태가 MC를 맡은 프로그램 IHQ '오디션 트럭'에서 처음 만났다. 7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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