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왜 지우냐면" 전신 타투 많이 옅어졌네...그윽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섹시함 선보여


나나, "왜 지우냐면" 전신 타투 많이 옅어졌네...그윽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섹시함 선보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연기자 나나(본명 임진아·31)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13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간단하게 덧붙인 채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화보 촬영 중인 현장 사진으로 보인다. 오프숄더 의상을 비롯해 다채로운 스타일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뽐낸 나나다.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나나의 인형 같은 미모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화제였던 나나의 다양한 문신들도 시선을 잡아끈다. 다만, 나나가 최근 문신들을 지우고 있다고 고백했는데, 실제로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과거에 비하 상당히 옅어진 모습이다. 지난해 화려한 전신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나나 / 나나 인스타그램 앞서 나나는 절친인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33)가 진행하는 유튜브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문신을 지우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나나는 문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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